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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 고생하셨습니다. 잘 챙겨주셨네요. 출장 전과 집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1778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 집이어서, 헤매지않고 바로바로 아이들 돌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들도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싸고 있어서 걱정이 없었고요. 단지 베로가 숨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알프는 그래도 끝까지 저를 상대해 주어서 고마웠답니다. 아이들과 많이 못 놀아주는 것이 늘 아쉬웠지만, 베로가 그게 더 좋다고하니 그 맘을 헤아렸습니다. 그래도 베로가 어디에 그렇게. 몸을 잘 감추고 있는지는 알고 싶었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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