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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이라 바쁘셨을텐데, 방문하셔서 애들 넘 꼼꼼하게 봐주고 가셔서 감사했어요! 이름도 일하시는 중간에도 하나하나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예뻐해주시면서 물 밥 화장실 등도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거기에다 청소까지! 넘 만족스러웠어요! 감사드립니다 :)
1953일 전
김*선 펫시터
두친구들 모두 겁쟁이였다면 돌봄하는동아 제가 쓸쓸했을 것 같았는데 ㅠㅠ 그래도 꾸꾸가 저랑 놀아주고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서 외롭지 않았어요^^ 워낙 깨끗한 공간이여서 더 손댈것은 없었어요!! 바닥에 모래튄것만 정리했답니다~ 물그릇에 물을 찍어먹어서 그런지 그릇 엎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식탁위 그릇에 물은 반만 담아 뒀어요. 돌아 오실때 까지 밥이랑 물은 충분한것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모모가 금방 숨어버려서 아쉬웠지만 저가고 나서는 나와서 츄르도 먹고 했겠죠? 짧은 시간이라 많이 부족한 돌봄이였지만 만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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