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라라)

오늘 너무 추워서 힘드셨죠 ㅠㅠ 그래도 꾸준히 맡아주시고 책임감있게 산책나셔주셔서 감사했어요💟💟 본받아라 라빵실엄마!!! 그동안 라온이라라 말도안듣는 저희아가들 때문에 힘도 많이 드셨을텐데 언제나 밝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조금씩 아가들의대한 조언과 조공을 아낌없이 나눠주신덕분에 그래도 조금 성숙한 개린이가 되지않았나 싶네요! 와요서비스는 사정상 당분간 쉴꺼지만 인연은 계속 유지하고싶을 만큼 완벽하고 사랑스럽고 책임감있는 시터님이셨어요 라빵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마보다 더좋아하는것같아요 특히 허공산책 전 결국 못보았답니다 개인기인거니 라오나? 근데엄마미 한테는 왜안보여주고 하람눈나한테만 보여주는거니 라오나 엄마 삐지려한다?? 그리고 라오니는 왜케 나무가지에 집착하는지 좁은것이 좋은걸까요? 꼭 한번씩은 끼여야되는것같아여 ㅋㅋㅋ 이것이 오늘 산책했음을 마무리 하는것인과 라라는 짧아도 죠아 ㅇㅂㅇ 다좋아!! 아몰랑!!! 세상아 좋아!! 라는 마인드여서 제가 다 창피했답니닼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큰목표였던 라빵실씨 오토바이능 점점 잡아가는데 라돼지씨 쉬야 일부로 암때나 싸는 버릇은 어케고칠까옄ㅋㅋㅋㅋ 라돼지씨 식탐쩔어서 개인기나 이것저것 훈련잘될줄알앗는데 오히려 라빵실씨 보다여려워서 힘이드네욬ㅜㅜㅜ 그동안 하람님에게도 저희아가들이 행복이였고 즐거웠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이러니까 마지막같네요?? 한번 더남았단사실! 마지막(??이아닌 휴식)까지 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