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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시터님께서 아주 정성껏 돌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851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가까운 거리여서, 진짜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하며 첫 만남을 가졌던 기억을 해봅니다. 샤워기로 물을 받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도 많은 호기심을 갖게 했었는데, (세면대의 수돗물을 틀어주면 먹는 냥이는 있었습니다.) 첫날을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았습니다.^^ 그 귀한 장면을 못봐서 서운했지만, 낯선사람이니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게 여유있게 신청을 해주셔서, 아이들의 성격을 파악하며 놀아주고자 했답니다.^^낸시는 몸이 많이 불어서, 만사가 귀찮은듯 누워서 대응을하는데, 체중이 건강에 주는 (사실 제 몸무게도 어쩌지 못하는 ㅠㅠ) 악영향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낸시가 많은 나이가 아니니, 어떻게 조절해 줄 수 있지않을까를 생각만 했습니다.ㅠㅠ 낸시가 중앙부를 떠억 차지하고 있는 반면, 양이는 많이 눈치를 보는 편이네요. 외곽으로 돌며. 자리를 피합니다. 며칠 연속으로 돌봄을 하는 스케줄이라, 어떻게 아이들하고 보낼지를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생각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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