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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초 참 까탈스럽죠 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손짓이 조금만 커져고 주눅들고 머리 목 외에는 다른덴 만지지도 못하게하구 그래도 영상보면 항상 펫시터님 곁에 앉아 있는걸 보면 기특하고 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김민정 펫시터님
1993일 전
김*정 펫시터
아유 까탈스럽긴요 우리도 다른 사람이 만지면 싫은 부위가 있잖아요~ 밖에서 고생하다가 보호자님 같은 좋은 분만나 너무 다행인데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사람이 나쁘지 아이들은 잘못이 없지요 항상 찾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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