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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걸러 예약해서 이번엔 총 이틀을 맡겼어요 엊그제 다녀가시면서 창문을 열어둘 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뒤늦게야 그걸 보고 닫혀있던줄 알고 그냥 그대로 닫아두셔도 돼요! 했는데 열려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비가 쳐들어올까 너무 걱정하시면서 지금이라도 다시 다녀올까요 하시구.. 혹시나 해서 반만 닫아놓고 가셨다는데도 계속 걱정하셔서 정말 괜찮다고 하니 혹시나 이 일로 무슨 일 생기면 말해달라하셨는데 다행히 다음날(어제) 와서 보니 비도 안 들어왔고 군포에 많이 오지도 않았더라구요 ㅎㅎ 애초에 열려있던거라 펫시터 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닌데 걱정끼쳐드려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왔다가셨는데 역시나 꼼꼼히 아이들 챙겨주시고 아이들도 익숙해진 분이라 잘 따른것 같았어요 ㅎㅎ제 친구들 오면 도망가서 숨어있기 바쁜데 펫시터님은 멀리서라도 지켜보고 가방 냄새맡구 놀이 해주시는것도 잘 놀더라구요 ㅜㅜ다시한번 지서윤 펫시터님께 맡기길 잘한거같아 너무 뿌듯했습니다 ㅎㅎ 또 관리 후에 메세지를 남겨주시는데 거기서도 저희 아이들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더더욱 좋았구요! 예를 들면 화장실 청소해주실때 봄이가 지켜보는걸 봄씨티비라고 표현하신거 너무 웃겼어요 🤭다음번에 또 집을 비우게 될 때 다시한번 부탁드릴게요!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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