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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로밍이 너무 느리고 안터져서 제가 그때그때 대응을 못해드렸는데 애들이 마음을 여는게 보여서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애들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남이시터님. ^^
1982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방글이는 진짜 먹을 것을 잘 주면 아무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계속 부족하다고 보채는 방글이를 보면, 주고 싶어서 안타깝기만합니다. 더 이상 안나올 것이 확신되고 나면, 방글이는 제 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 질긴 카우스틱을 씹고 잇씁니다.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가도, 순간적으로 또 만지지 말라고 성질도 내고 ㅋㅋ 고개 돌리고 가만있을때는 ?나 성질 낼거야~ ?하는 전지 신호를 그래도 착실히 보내줍니다.^^ 첫날 둥이가 나와서 돌아다니더니, 둘째날 이후는 계속 침대 밑이네요. 침대 밑으로 간식을 가져다 주니까, 안나와도 된다고 생각한건지 ^^;; 둥이와 못놀아준 것이 좀 아쉽습니다. 첫날엔 레이저 놀이도 했거든요. 요란 난리치는 방글이 때문에, 좀 힘들기는 했어도, 방글이도 레이저 불빛을 ?쫒아다녔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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