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새복)

첫 시팅이어서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했는데 걱정을 왜했나 싶을 정도로 터님께서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주시고 친절하셔서 지방에 내려와 있는동안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 아이들 입양후 2년동안 여행이나 1박 외박은 꿈도 못꿧는데 아쥬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라이브영상도 있어서 아이들 잘 지내는 모습 함께 볼 수 있고 라이브를 못보아도 시간마다 뭘 하고 게시는지 남겨주셔서 믿음직하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집을 비울일이 있다면 꼭 김경희 시터님께 맡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