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펫시터 후기

7회 이용

서울 마포구 (루루)

첫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수고하셨어요. 집도 낡고 복잡한데 계단 지옥이라 도착하기 전부터 좀 힘드셨텐데.ㅠㅠ 이것저것 길게 요청사항 드려서 죄송했는데 안 놓치려고 꼼꼼히 읽어보시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ㅋㅋ "이게무슨상황인가"😲 싶어서 얌전한 모습이 색달랐어요. 시터님께 꼬장 안부려서 다행이네요.ㅎㅎ 내일은 펫씨터님을 좀더 반갑게 맞아 줄 것 같아요~ㅎㅎ 예뻐해주시구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모래가 부족하셨죠. 택배로 내일 도착이에요.. 부족한 준비 넘 죄송해욧! #위생봉투 깜짝놀랐어요 ㅎㅎ 전 그냥 지퍼팩에 담아 버려주셔도 괜찮았는데 감동이였습니다! #냉장고 음료수도 잊마세욧! ㅎㅎ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돌봄도 잘 부탁드려요~

#방문펫시터#펫시터

#서울 마포구 펫시터 이용 후기

#코리안숏헤어

1901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주 꼼꼼하게 집찾는 법, 주차하는 법을 알려주셨지만, 사실 주차하기도 까다로웠고 집찾느라 엉뚱한 곳으로 가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잘 찾아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누군가 문뒤에서 몸을 내밀고 있어서, 행여나 밖으로 나올까봐 얼굴 볼 생각도 못하고, 아가를 밀고 들어왔지만,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황급히 들어가버려서, 미처 누구였는지 파악을 못했는데, 아마도 애플일 것 같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거나 숨거나 하는 아이들이 많은지라, 아가들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떤 성격일까하고 좀 긴장을 합니다. 그래서 손인사를 하면서 약간의 파악을 하는데, 낯설음에 대한 거리는 있는데, 극하게 경계하거나 하지를 않아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밥과 물을 챙겨주고, 아이들과 친해질 시간, 좀처럼 해법이 없었는데, 츄르를 잘 받아 먹어서, 한시름 놨습니다. 그런데 놀이에는 그닥 열성을 안보여서, 또 고민에 빠졌었답니다.^^ 정말 얌전하게 저를 주시하고, 저를 평가하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보호자님 말씀마따나, 내일은 좀 더 반갑게, 또 즐겁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생봉투는 지퍼백으로 잘못사오셨다는 말씀에, 그건 자원낭비라 생각이 들어서, 쉽게 쓸 수 있는 것을 준비해갔습니다. 비싸지않은 것이니 두고 쓰셔주셔요. 퇴원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아이들 만나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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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루루)

7회 이용

첫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수고하셨어요. 집도 낡고 복잡한데 계단 지옥이라 도착하기 전부터 좀 힘드셨텐데.ㅠㅠ 이것저것 길게 요청사항 드려서 죄송했는데 안 놓치려고 꼼꼼히 읽어보시고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ㅋㅋ "이게무슨상황인가"😲 싶어서 얌전한 모습이 색달랐어요. 시터님께 꼬장 안부려서 다행이네요.ㅎㅎ 내일은 펫씨터님을 좀더 반갑게 맞아 줄 것 같아요~ㅎㅎ 예뻐해주시구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모래가 부족하셨죠. 택배로 내일 도착이에요.. 부족한 준비 넘 죄송해욧! #위생봉투 깜짝놀랐어요 ㅎㅎ 전 그냥 지퍼팩에 담아 버려주셔도 괜찮았는데 감동이였습니다! #냉장고 음료수도 잊마세욧! ㅎㅎ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돌봄도 잘 부탁드려요~

#방문펫시터 #펫시터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펫시터 이용 후기 #코리안숏헤어

1901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주 꼼꼼하게 집찾는 법, 주차하는 법을 알려주셨지만, 사실 주차하기도 까다로웠고 집찾느라 엉뚱한 곳으로 가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잘 찾아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누군가 문뒤에서 몸을 내밀고 있어서, 행여나 밖으로 나올까봐 얼굴 볼 생각도 못하고, 아가를 밀고 들어왔지만,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황급히 들어가버려서, 미처 누구였는지 파악을 못했는데, 아마도 애플일 것 같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거나 숨거나 하는 아이들이 많은지라, 아가들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떤 성격일까하고 좀 긴장을 합니다. 그래서 손인사를 하면서 약간의 파악을 하는데, 낯설음에 대한 거리는 있는데, 극하게 경계하거나 하지를 않아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밥과 물을 챙겨주고, 아이들과 친해질 시간, 좀처럼 해법이 없었는데, 츄르를 잘 받아 먹어서, 한시름 놨습니다. 그런데 놀이에는 그닥 열성을 안보여서, 또 고민에 빠졌었답니다.^^ 정말 얌전하게 저를 주시하고, 저를 평가하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보호자님 말씀마따나, 내일은 좀 더 반갑게, 또 즐겁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생봉투는 지퍼백으로 잘못사오셨다는 말씀에, 그건 자원낭비라 생각이 들어서, 쉽게 쓸 수 있는 것을 준비해갔습니다. 비싸지않은 것이니 두고 쓰셔주셔요. 퇴원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아이들 만나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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