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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목소리로 우리 아가들 이름도 불러주고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출장가서도 맡기게 되면 안심이 될것 같아요. 로지가 낯가리는건 누구에게나 그러는거라 맘쓰지 않으셔도 되요. 감사합니다.
1960일 전
허*정 펫시터
로지와 앨리 보호자님❤️😍 소중한 시간에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앨리를 현관문을 열고 딱 보는 순간 너무 이쁘고 멋있어서 흠칫 했아요 ㅎㅎ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나오더라구요☺️😘 로지는 식탁 밑에 의자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겁이 좀 나서인지 눈 인사만 잠깐 하고 갔어요~중간에 앨리는 어디선가 나와 코 인사도 해주고 하는 행동마저 얼마나 이쁘던지요 ㅎㅎ 제가 아마 오늘은 첫 날이라 낯설어서 얼굴을 안보여줄만 한데 나와서 인사까지 해준 앨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앨리가 나왔을때 두근두근 햇어요 혹시라도 놀랄까봐서요~애기들은 행동이나 소리에 예민 하다잖아요☺️ 내일도 마지막까지 돌봄 잘 진행하고 오겠습니다! 아이들 성향에 맞춰 다가가겠어용~ 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늘 저는 오픈 되있답니당!! 오늘 아이들 덕분에 하루 잘 마무리 하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의 세심한 안내로 오늘 잘 마칠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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