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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방광염으로 고생중이라 집비우기 너무 너무 신경 쓰였었는데ㅠ 조금이나마 맘이 놓였습니다 저희들 신랑이랑 둘이 같이 잡고 약먹이는데 펫시터님은 혼자서 뚝딱~ㅎㅎ👍 방광염이라고 말씀드리니까 화장실도 세심하게 지켜봐주시고 츄르탕도 만들어서 음수량 올려주시는ㅠㅠ..갬동♥️ 계속 지켜볼수 없어서 라이브카드로 허쉬상태보니까 병원 데려가야 하겠더라구요ㅠ라이브 카드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와중에 둘째도 너무 잘놀아주시고 기얌뽕짝한 사진까지ㅎㅎㅎㅎ울둘째 인물이 살아영ㅎㅎ덕분에 이번여행도 맘편히 다녀왔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1752일 전
박*람 펫시터
허쉬🍫5🍞 아파서 냐앙냐앙하고 우는데ㅠㅠㅠㅠ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약 잘먹어주어서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여 ㅠㅠ헝헝 😭😭 만약 혼자서 약먹이셔야할상황이 오시면 꿀팁(?)이면 일수도 있는데 네발이 땅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네번째나 한손으로 입 벌려서 다른손으로 깊게 목안에 쏙 넣어주시고 바로 입 꾹 닫고(고갤 약간위로)다른손으론 목쓸어주시면 되세여!!! 그럼 꿀떡 하고 삼키더라구여!! 내일 아침약도 꼭 한번에 성공시킬수 있었으면 좋게뚭니당! 그래야 애기가 스트레스가 덜 받을거같아용 ㅠㅠ 누룽이는 ㅋㅋㅋㅋ진짜 부자집 막내딸같아여 약간 항상 뀨? =^･ω･^= ? 이런표정에 해맑은 느낌이여서 ㅋㅋㅋㅋ 보호자님들께서 올매나 허쉬랑 누룽이엑 사랑 많이 주시는지 알것같아여 ♥️ 꽃보다 허쉬,누룽🌺 믿고 맡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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