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별)

처음 가는 가족 여행이라 별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라이브로 돌봄 과정을 보니 부탁드린 것 말고도 꼼꼼하게 마음 써써 해주시는걸 보고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별이의 12년 묘생중 낯선 사람에게 처음 맡겨봤는데 저희 가족 모두 라이브로 보면서 화분 사이에 최선을 다해 숨어 있는 별이를 보며 한바탕 웃었어요.그 과정에서 별이가 떨어뜨린 화분을 부탁 하지 않았는데도 치워주시고 떨어뜨릴 위험이 있는 화분은 내려놔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별이와 친해지려 노력 하시면서도 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동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