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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제가 펫시터라는 걸 알게되고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분이십니다. 노랭이 까망이가 낯가림이 심한 편입니다. 특히 노랭이가 많이 예민합니다. 첫날 보자마자 도망가지 않고 인사한 닝겐은 시터님이 처음입니다. 와요를 이용한 건 내가 없는 사이 고양이가 지내는 환경 케어가 목적이었는데, 라이브 영상 보니까 끊임 없이 냥이들과 소통하려 하신 게 보여서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860일 전
이*음 펫시터
안녕하세요! 노랭이 까망이 보호자님😊 보호자님과 인사 드린 후에 아가들의 성향을 알고 조심스레 다가갔는데 너무나 고맙고 다행히도 아가들이 경계가 심하지도 않고, 노랭이는 같이 앉아서 마주보고 골골송까지 들려줘서 정말 예쁘고 고마웠답니다💕 아가들을 직접적으로 케어해줄 수 없어도 지내는 환경이나 사람이 없는 동안 편히 있길 바랬는데 아가들이 잘 지내줘서 정말 다행이예요!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실수 없도록 피드백도 바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노랭이와 까망이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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