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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시터님 ^^ 슬리퍼에 간식이 나와서 어제 저녁에도 슬리퍼에 그리 애착을 보였네요 ㅎ 미니의 원래 이번주 목욕타이밍이였는데 한주 연기되어 엉덩이가 엉망이긴해요 아직 똥꼬 주변털을 겁나서 제가 한번도 못밀어봣네요 ㅠㅠ 그것도 연습해야될텐데.. 아직 갈길이 먼 엄마네요 ㅋ 미니 놔 아는거같아요 ㅎㅎ 저녁에 장난감 흥분해서 물고오길래 놔 햇더니 슬쩍 눈치보며 땅에 놓아보더니 제가 굳굳 엄지척하니까 칭찬듣곤 씨익웃으며 먼가 아는듯 다시 물더라구요 ㅋㅋㅋㅋ 제착각일수도있지만 내일도 알콩달콩 미니랑 재미난 시간 부탁드립니다^^
1658일 전
김*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 미니 ‘놔’라는 말 알아요. ^^ 😄 워낙 영리한 애기다보니 빨리 배우네요. ^^ 😊👏 엉덩이 주변 털은 민감한 부위다보니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항문낭 봐주시면서 동시에 밀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이 계실거에요. ^^ 저희 아이들 둘도 다 선생님이 척척 해주셔서 적응 잘 했었거든요. 😊 내일 헤어드라이 가지고 미니가 잘 적응하도록 연습해보겠습니다. 미니가 슬리퍼 장난감을 아주 좋아하니 내일도 속에 간식을 넣어줘야겠어요. ^^ 그럼 보호자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저는 내일 가서 미니랑 잘 놀아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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