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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요새 제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 아이가 울적해보여서 시터 선생님을 불렀어요. 선생님이 가시고 꿀잠자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1733일 전
조*이 펫시터
피곤하신 일정이실텐데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도도가, 처음엔 힘이 없어보여서 걱정이 됐었는데, 잠결이었나봅니다.^^ 기운좋게 밖으로 나가서, 한참을. 냄새 맡으면서, 또 마킹도 자주 하면서, 또 응가도 예쁘게 잘 하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 작은 몸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도도가. 긴시간 혼자 있으니. 걱정도 되셨겠네요. 제가 도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가고 나서 혼자 있는 시간에, 꿀잠을 잤다니 그것 또한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잘 자고 일어나, 보호자님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냈을 도도와, 도도를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보호자님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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