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브루)

2회 이용

1811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브루는 정말 흔히 말하는 깨물고 싶게 귀여운 아가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브루를 보면 그런 기분이 들 것 입니다.^^ 그런 브루가 현재의 그 좋은 성격으로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내고 그렇게 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는 것은 로지와 바야 ^^ 조금 있으면 브루가 두 냥이들을 제압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올라타기도하고 먹을 것을 빼앗으려고도하고 ㅎㅎ 그래도 바야와 로지, 특히 로지는 그런 브루를 잘 받아줍니다. 함께하는 철없는 아이를 잘 받아줄 줄 알게, 정말 착하게 잘 컸습니다.^^ 그런 세 아가들이 늘 평화롭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이 아가들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도 바랍니다.^^ 보호자님도 늘 건강하시어, 아이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