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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상냥하심ㅎㅎ
1817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 와드를 만나면서, 백지위의 새 그림을 그리는 그런 조심스러움으로 와드를 대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가가 평생 나가야하는 길에, 한 점이라도 좋은 점을 찍어줄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이가 간질간질한 와드는 요즘은 터그놀이를 많이 해야하는 시기 같습니다.^^ 그리고 곧 산책도 시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츄인 콩이가 있어서 병원을 간다고 하셔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콩이였습니다. 속이 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정말로 보호자님을 행복하게 해줬을텐데, 세월은 그냥 흐르기만 할 것이지, 왜 아픔도 함께 주는 걸까요? ㅠㅠ 콩이를 보살펴야하는 보호자님의 아픔은 더 말할 나위 없을 텐데, 부디 와드의 재롱으로 아픔을 반감하시고, 늘 콩이와 와드를 보면서 활짝 행복한 웃음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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