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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제가 급하게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불안한 마음에 첫 와요 펫시터를 이용해보게되었습니다. 때마침 사료가 떨어져서 냥이가 굶고있다고 메모해두었더니 김현정 펫시터님께서 고양이용 사료를 챙겨서 와주셨습니다. 정말 안심되었습니다 ㅠㅠ😊 펫시터님께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래도 쓸어주시고, 냥이 모래도 갈아주시고 특히 냥이를 쓰다듬어주시묘 교감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때마침 냥이 사료와 간식이 담긴 택배도 와서 택배도 받아주시고, 그 안에 있는 사료로 잘 채워주셨답니다❤️ 습식 캔도 따서 주셨는데 습식은 오래 보관시 상하신다면서 남은 캔은 랩으로 봉한뒤 냉장고에 넣어주셨고요 냥이가 먹은 그릇도 깨끗하게 씻은 후 건식사료를 채워주셨어요. 리코타와 놀아주실때도 진심으로 놀아주시는 것 같아 정말 기뻤답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치료받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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