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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만났어요 너무 귀엽게 원망하면서 냐엉 거려서 미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즈보살핌을 잘 받아서인지 매우 안정되어 있었어요. 키위가 새소리 흉내를 종종 내서 탖아봤더니 채터링이라고 해요. 상대방을 유혹해서 사냥하려는 기밥이래요. 키위에게 사냥본능이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너무 편해요. 놀아주시은 것 보면서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건강하시고요 또 뵈요
1889일 전
김*원 펫시터
에구~ 보고싶었다고 어리광을 부렸군요!! ㅎㅎ 귀여운 키위😽~ 채터링이었군요!~ 역시 프로 사냥묘의 기질이 보이는 키위 남다르네요 ~!! 엄청 귀여운 소리와 얼굴이었는데요 ㅎㅎ 키위 덕분에 저도 즐거운 시간 보냈고 많이 웃었어요^^ 또 만나는 날까지 키위와 보호자님 두분도 건강은 조심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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