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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방문이어서인지 낯을 익혔다고 아이들이 시터님을 덜 경계하는게 보였어요. 할묘냥이셔서 공복토들을 해놨는데 치워주시고 ㅠ 투약하는 거 알고 숨은 아이 살살 잘 달래서 싫어하지 않게 주셔서 반성했습니다. 반려주인 저도 막무가내인데;; 감사합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도 참 다정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3일 전
나*주 펫시터
이틀때 방문에 토한 흔적이 곳곳이 있어 전날 저의 방문이 스트레스였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르신을 모시는 집에선 작은 것 하나 가슴이 철렁하니 흔적들을 카메라로 담으려 노력 하였네요. 아이들이 아픈게 아니여서 다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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