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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시터님이 고양이들 신경 많이 써주시고 걱정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853일 전
조*이 펫시터
두번째 날은, 누군가 화장실에 응가를 해놔서, 덜컥 걱정이 되었습니다. 둘 중 누군가는, 화장실에 불만이 있는 것이어서, 그것을 빨리 고쳐줄 수 있어여하는데, 그 장면을 목격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런 저런 추측만 해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꼭 아이의 화장실 습관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 해결해줘야하는 일이었습니다.^^ 한가지, 양이와 낸시의 츄르 습관, 양이가 어느날은 잘 먹고 어느날은 안먹고 그래서, 그것이 츄르의 종류에 따른 것인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잘 먹는날은 어떤 것을 주었는지, 잘 안먹는 날은 어떤 것을 주었는지를 파악하면, 아이가 실망감을 갖지않고 같이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결론은 양이는 닭가슴살 츄르만 먹고, 낸시는 골고루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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