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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이 펫시터님, 오늘은 뿌꾸 빵이 모두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이가 저질러 놓은 것도 잘 치워 주시구, 산책과 킁킁이까지 항상 믿고 맡깁니다.
1727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뿌꾸와 빵이를 만나러 갈 때는, 습관적으로 아이들을 먼저 살피게 됩니다. 오늘 뿌꾸는 어땠을까, 빵이는 또 어땠을까? ^^ 어찌보면 기분나는대로 행동하는 듯한 빵이와 그것에 반응하는 뿌꾸가. 재밌기도하고, 빵이의 그맘을 잘 모르겠어서 , 그 속내를 알고 싶고 조금은 걱정도 되고 하는데, 그래도 이번일 같은 이런 정도는 애교 수준이긴 해서, 웃음나오면서 두 아가들을 보게 된답니다.^^ 자기 기분을 거의 다 표현하는 것 같은 뿌꾸와, 그저 묵묵히 뒤따르는 듯한 빵이의. 성격차이도 신기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아주 많은 마음들이 두시간 속에 휘돌아 다닙니다.^^ 그런 아가들을 만난 인연이, 저는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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