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보노)

처음 이용해보는 와요^^ 모르는 사람이 오면 우리 냥이가 잘 적응할까 고민했었는데... 왠일? 펫시터님 보자마자 애교에.. 알고보니 같은 냥이를 키우시는 분이라 저보다 더 잘 우리 냥이를 잘 다루시더라구요^^ 간식도, 우리 냥이 보살핌도 어찌나 잘 돌봐주시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우리 아가를 볼 수 있어서 넘넘 좋았답니다~ 친절하게 안내문자도 잘 남겨주신 펫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욱더 편안한 마음으로 와요를 이용할 것 같네요~~ 와요와 펫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