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쿠마)

집을 비우는 날이 없다가 갑자기 2박3일을 놀러가게 되어서 처음으로 이용을 해봤는데요 평소에 애들 걱정도 많이하고 남을 잘 못믿는 편이라 친구에게 부탁을 할까 호텔을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전문적인 믿을만한 업체에 한번 요청을 하자라고 생각을 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일단 바디캠으로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다는게 크게 작용을 해서 첫 이용을 해보았는데 일단 결과는 무조건! 만족 입니다 작은 분리형 원룸방에 이런저런 제한이 많고 해서 펫시터님이 불편하셨을거라 참 죄송한 마음이네요 ..ㅠㅠ 그래도 라이브영상을 본 결과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시고 이 곳 저 곳에 붙여놓은 포스트잇도 상세하게 읽고 실행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어어어~~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아이들 밥그릇을 여러번 닦아주시고 물기까지 닦아주시는 모습에 정말 헉! 정말 청결하시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덥고 비오고 습한 날씨에 고생한 김현정 펫시터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불가피하게 집을 비워야 할 때에 꼭 와요를 이용해야겠어요!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이 많으신 분들 모두 후기를 보고 걱정없이 이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