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4회 이용
3일 연속 예약일의 마지막날! 어니가 나와서 노는 모습이 모니터에 보였을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정말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겁이많는 어니인데, 조남이 펫시터님께서 어니야 어니야 불러주시니 어니가 발치에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장난감으로 노는 모습은 정말 처음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해주신 아이들의 컨디션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와서 봐주신 덕분에 별 탈이 없었던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살기 시작하고 처음 길게 비운 집이었지만 마치 같이있는 것 처럼 자세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이 성격이 너무나 반대여서 혹시라도 힘들어하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오히려 둘다 조남이 펫시터님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왠지 오늘은 아이들이 펫시터님을 기다리는건 아닐까 싶기도 했구요 :) 지난 3일간 마음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2080일 전
조*이 펫시터
거실이 햇볕이 정말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더위가 한풀 꺽인 시기인데도, 안은 후끈후끈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보아도 뜨거운 기운만 들어오더라고요. 측면 창문을 열고 싶은데, 다 닫아두셔서 혹시나 해서 열어두지를 못했는데, 그 안에서, 라이의 몸이 아주 뜨끈뜨끈했습니다. ;; 아무튼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두 아이들의 변상태가 설사를 하고 있어서, 보호자님이 안계시는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것빼면 두 아이들은 진짜 똥꼬발랄 !!! 어니도 라이도 병뚜껑과 장난감을 아주 잘 가지고 놀았어요. 놀아줄 맛이 나게 하는 아가들이었답니다. ^^ 제가 두 아이들에게 또 보호자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분좋은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두 아가들, 라이와 어니와 또 만날 날이 있기를 고대하면서, (날 잊지 말아야할텐데요 ㅋㅋ) 보호자님과 라이 또 어니, 늘 건강하시고(건강이 최고 ^^), 그 발랄 아이들을 보면서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