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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이용
세번째 와요 이용! 세번 모두 같은 시터님이 와주셨어요. 고양이는 1박정도 혼자 둬도 괜찮다지만 우유가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혼자 있으면 밥을 거의 먹지 않아서 또 부르게 되었어요. 시터님이랑 그새 친해졌다 생각하는지 오시자마자 어찌나 애옹거리고 부비대는지 ㅎㅎㅎ 나중에 저희 왔을때도 그정도로 안반겨주던걸요? ㅎㅎㅎ 옆에 사람 세워두고 봐줘야 밥을 잘 먹는데 이번에는 시터님께 그렇게 하더라구요 정말 친해졌나봐요 어찌나 다행이던지 ㅠㅠ 하루 비우는거라 화장실 모래판이랑 밥그릇 씻는건 안해주셔도 된다고 메모했는데 기본 돌봄에 포함되는거라 부담갖지 마시라며 이번에도 다 해주셨어요. 초짜인 저희보다 더 능숙하신 시터님 덕분에 이번에도 여행지에서 와요 없었음 우리가 이 호사를 누릴 수 있었겠냐며 감사하다는 대화를 나눴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707일 전
김*린 펫시터
우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우유가 사람 좋아하고 놀이도 잘 해서 다행이예요 쓰담 받는 거도 좋아 하고요 밥 먹을때 뒤돌아 보며 애옹하고 옆에 있어 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가끔 그런 아가들이 있어서요 제가 우유 말을 이해해서 다행이었네요ㅎㅎ 후기 좋은글 남겨 주셔서 메인에도 올랐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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