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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습니다 잘 해주세요
1838일 전
조*이 펫시터
콩이와 와드를 돌봄하는 날은, 어떻게 하면 둘을 분리시키고, 또 둘 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돌봄을 했답니다. 평화로운 자유를 갖고 싶은 콩이와, 함께해서 즐겁고 싶은 와드가. 서로 불편함을 없게 하는 것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웬만큼의 만족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와드도 천사처럼 잠이 들었고, 콩이도 편안하게 몸을 쉬게 되는 것을 보고, 두 아기들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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