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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집을 비워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번 꼼꼼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같은 분에게 부탁을 했고요. 아이들이 지치고, 힘들지않게 챙겨주시고, 놀아주셨어요. 예민하고, 겁많은 아이들이 차츰 마음을 여는 것이 보였습니다. 더 놀아주시길 아쉬워하셨는데 아이들 성격상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토한 흔적과 어질러진 환경도 잘 처리해 주셔서 길게 집을 비운 흔적이 없었습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아시고, 아이들과 저를 배려해서 돌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요에서 좋은 분을 만나게되어서 안심하고, 집을 비울 수 있어서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1727일 전
최*진 펫시터
말순이랑 봄이랑 마지막 날이라고 옛다~~ 하고 놀아주어서..ㅋㅋㅋㅋㅋㅋ 저야말로 꾸벅!!!!감사합니다!!! 하는 맘이 었네요. 말순이도 봄이도 오래 볼수록 편해져서 사실 막 부비부비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저 잘 참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나 지금 예민해~ 라면서도 표정이 전혀 경계를 못하게 귀염포텐 터지니..이걸 어째요.😅😅😅 이구.. 사료 토하지 않고, 보호자님이랑 스트레스 없이 편히 잘 지내고 있길요. 간식도 이제 먹을 수 있겠네요^^ 제 맘 알아주시구 매번 괜찮다~ 배려해주신게 넘 감사헀어요. 그래서인지 점점 맘이 좀 놓여서 아이들도 그냥 그러려니~ 잘 있었던 것 같구요. 잘 돌아와주셔서 다행이구요. 이래저래 정신없는 여름이었네요. 올해가 가기전에는 좀 더 좋은 일들만 많았음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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