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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삼일 집을 비우는데 사람을 많이 따르는 아이라 걱정이 되어 처음으로 펫시터님을 부르게 되었어요. 밥도 주시고 놀아주시고 물통 사료통 꼼꼼하게 정리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역시 누가 들어가니 격하게 반기는 아이 모습에 안심이 많이 되었구요. 사진도 꼼꼼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839일 전
이*음 펫시터
안녕하세요 모이 보호자님🧡 아가지만 안자마자 골골대던 모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쪼꼬미답게 밥먹고 놀고 또 밥먹고 놀고의 반복이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였습니다💕 아직 쪼꼬미인 모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서 보호자님과 사랑 가득한 시간만 보내길 바랄께요! 모이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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