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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와요를 이용하면서, 이전 시터님이 퇴사하셔서 굉장히 걱정스러운 맘에 예약을 신청했었습니다. 제 걱정이 무색할만큼 매칭되신 김혜린 시터님께서 너무 꼼꼼하게 저희 아이들 잘챙겨주셔서 낯가림 심한 저희 고양이 애기들이 세마리 다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었네요ㅎㅎ 제가 요청드린것 외에도 식기 세척이나, 식수 교체, 화장실 근처 모래청소까지ㅠㅠ 짧다면 짧은 이틀이었지만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치가 레이저 장난감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네요ㅎ 역시 고양이 집사님이셔서 그런지 고양이와 놀아주시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으셨어요ㅎ 또 기회가 된다면 시터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1780일 전
김*린 펫시터
냥군 보리 하치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세냥이 집사이지만 냥이들은 예측불허라 조심스럽게 방문드렸는데 걱정과 달리 아가들이 호기심이 많아서 나와서 인사해 주고 관심 보여줘서 마음이 놓였어요🤗 냥군이 하치는 간식도 받아 먹고 보리만 낯가림이 없어지면 다같이 놀이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날이 오기를 기대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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