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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니가 펫시터님을 맞이한 배 발러덩하고 껌 물고있는 포즈는 정말 웃겼어요 펫시터님을 엄청 조아하고 편해하나봐요 ㅋㅋㅋ 미니는 마치 미식가인거처럼 좋아하는 사료 호불호가 강한데 말씀처럼 알갱이 사료는 맨날 거부하고 네모난 큰사료만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다먹으면 줄게를 알아듣고 잘 먹었다니 ㅎㅎ 역시 펫시터님의 노하우를 제가 따라갈수없네요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네모난 사료는 너무 비싸 조금씩 기존사료에 섞어주는데 용케 그것만 늘 먼저 먹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미니와의 산책 감사드리며.. 춍춍
1689일 전
김*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강아지들도 유달리 좋아하는 밥이나 간식들이 있어요. ^^ 손으로 뭔갈 주니까 간식이려니 하고 받아먹었는데 알고보니 사료라 ‘퉷’하고 그 자리에서 뱉는 애들도 많아요. ^^ 🤣 포메들이 외모도 고급이지만 입도 고급이라😅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르는’ 애들이에요. 😁 저희 둘째는 나이가 좀 들었을때 아버지가 망고를 드시다가 실수로 좀 흘리셨는데 그걸 덥썩 집어먹더니 표정이 😳😃😁 이렇게 되더라구요 ㅠ 그때 망고가 비쌀때였는데 매주 사다바치느라 ㅠ ㅋㅋㅋ 그럼 보호자님, 미니랑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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