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꼬인 털도 빗겨주시고 정말 리치를 자식처럼 생각하시는 모습과 챙겨주시는 모습이 항상 제가 걱정 안되게 해주세요 ㅎㅎ 아무래도 리치가 혼자 있다보니 외롭고 그래서 밥을 잘 안 먹나봐요 ㅠㅠ 요즘은 일이 많아서 제가 라이브도 챙겨보지 못 하는데 항상 끝마치시고 저한테 자세히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여요 정말 감사합니다😁
리치 꼬인 털도 빗겨주시고 정말 리치를 자식처럼 생각하시는 모습과 챙겨주시는 모습이 항상 제가 걱정 안되게 해주세요 ㅎㅎ 아무래도 리치가 혼자 있다보니 외롭고 그래서 밥을 잘 안 먹나봐요 ㅠㅠ 요즘은 일이 많아서 제가 라이브도 챙겨보지 못 하는데 항상 끝마치시고 저한테 자세히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여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