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따복이)

토욜1박2일로 친정에 다녀와야해서 세마리라 금욜까지도 예약을 쉽게 결정하지못하다가 와요로 급하게 결정했는데 방문펫시터는 처음이고 아이들이 무서워하진않을까 조금 걱정은됐지만 라이브카드를 받아보고 그런걱정은 싹잊어버렸답니다 예나님 너무 고생많으셨답니다 세마리면 진짜 밥챙기고 물주고 패드갈고 주변정리해도 정신없을텐데 놀아두주고 일일히 아이들하나하나 내새끼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사랑이 가득한분임이 느껴졌어요 내일오전두 부탁드렸는데 남은시간 덕분에 걱정없이 식구들 과 줄거운시간보내다 갈께요 고맙습니다 특히 와요서비스는 예약하기편하고 문의해도 실시간 답을 주셔서 너무 편리했어요 저는 앞으로 더 이용할듯해서 포인트를 넉넉히 구매했어요 예나님 오늘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