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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만남 전 부터 연락도 빠르고 제 전달사항도 귀담아 들어주셔서 아이들을 맡기기 전부터 신뢰가 많았어요!! 코숏 아이들은 겁이 워낙 많아서 숨거나 친해지려 다가가도 아이들이 겁내하는 경우가 있어서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애들이 안나오면 시터님도 무관심으로 ..? 해주시면 되시구 ㅎㅎ 뿌꾸랑 러블 아이들은 워낙 개냥이라서 걱정이 없는데 두치가..ㅎㅎ 의외네요!! 계속 강조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문 단속만 확실히 신경써주시면 감사해요! 합사가 되는경우 몸 공격으로 이어져서 ㅠㅠ 그리고 방쪽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천천히 내려가서 손을 씻으시거나 할때는 주방 싱크대를 이용하시는게 편하세요!! 오늘 오전 펫시터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1805일 전
천*율 펫시터
보호자님 ㅜㅜ 여행중이실텐데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닷 😊 안그래도 ㅎㅎ 거실 아가들은 너무 환영해줘서 저도 편하게 인사하고 다가갔구욥 ㅎㅎ 코숏 아이들은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 다가가진 않았습니닷 첨에 두치가 숨지않고 나와서 ㅋㅋ 살짝 궁금해하길래 근처에서 살짝 제 냄새만 나게끔 했다가 자연스럽게 다른일 했답니닷ㅎㅎ 뿌꾸는 너무 이쁘게 보고 구경하길래 🥰ㅎㅎㅎ 뿌꾸야 뿌꾸야 부르며 일했답니다 ㅋㅋㅋ 넵! 닫긴방문은 안들어가구욥! ^^싱크대에서 손씻었습니닷 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도 돌봄꼼꼼히하겠습니닷^^ 즐거운 여행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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