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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님 안녕하세요? 어제 미니는 바람소리나 공사소리에 또 겁을 먹었군요ㅎㅎ 요즘은 살이쪄서인지 조금만 걸어도 숨소리가 거칠어지던데 괜히 걷기싫어 펫시터님에게 안아달라 응석부리는건 아닌지 ...😅 늘 얼굴과 엉덩이털만 자라서 한번 정리했더니 빗질이 쉬워져서 너무 좋으네요🤣 부지런히 빗겨서 엉킴없이 다시 길러보고싶네요😂 오늘 서울 조심히 잘다녀오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내일 또 뵐께요 :)
1528일 전
김*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출근은 잘 하셨는지요. 😉 미니가 보통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한참을 자리에 서서 입을 핥으며 한곳만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땐 좀 기다려보면 맞은편에서 고양이가 오고있다던가 누군가가 빠른 걸음으로 오고 있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리를 들었을때 무언가 불안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 애들이 한참 살쪄서 저질체력이었을때 산책을 나가면 두리번 거리거나 한곳을 응시하는게 아닌 그냥 ‘헥헥 귀찮개’ 모드로 땅바닥에 철퍼덕 엎드리더라구요. 😅 리드줄 끌면서 일어나서 가자고 해도 죽어도 안일어나는.. 🤣 미니는 단순히 걷기 싫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한바퀴 도는것을 하루에 두번 해주고 간식 줄이고 하면 체중은 서서히 줄어들거에요. 😊 오늘 또 가서 미니 산책할때 관찰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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