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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서비스를 처음 신청했던 날, 바나가 낯을 너무 가려서 그 시터님께서 한시간동안 숨어있는 바나만 보고 아무것도 못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기수진 시터님께는 일부러 짧은 시간인 30분을 부탁 드렸었어요. 어차피 가도 바나가 숨어있을 것 같아서요 ㅜㅜ 근데 웬걸 시터님께서 마법의... 청소기를 켜시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 사실 바나가 소파 밑에 잘 숨어서 저희 집에서 양치를 시키거나 약을 먹여야 할 때는 꼭 청소기를 돌려서 숨은 바나를 꺼내거든욬ㅋㅋㅋㅋ 우연의 일치로 시터님이 켜주신 청소기 덕분에 바나가 소파 밑에서 튕겨져 나오고 간식도 먹고해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ㅋ 스토리 카드 보고 걱정 한시름 놓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시간 맞으면 또 바나 봐주세용
1994일 전
기*진 펫시터
앜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군요!!! 마법의 청소기ㅋㅋㅋㅋㅋ 차도 없는데 차 빼라고 전화 오는 바람에 바나가 놀라서ㅜㅜ친해지고 있다가 실패해버린것 같은 아쉬운 기억만 가득해요~~(앞동아저씨 치사.. .야속..😭) ㅋㅋ 다음에 또 바나를 볼 기회가 있다면 놀이도 성공할수있도록 노오력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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