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핑구)

4회 이용

1555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도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아가들을 만나게 되니까, 어떤 것이 더 유용해보이고 하는것들을 저도 배우게 됩니다.^^ 이런 말씀을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핑가는 너무 낯선이를 무서워해서 안쓰러웠고, 핑구에게는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먹을것도 무척 먹고 싶어하는데 많이 줄 수 없는게 안타까웠습니다. 핑구 정도면 이미 성묘라서, 6 키로 이하로만 유지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찌면 아가들이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하는 시기가 오게되고 그러면 점점 더 살이 붙으니까, 이렇게 차이가 나는 아가들을 키우시면,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해서,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둘다 밝게 잘 자라는 것을 보니까, 제가 많이 행복했습니다.^^ 보호자님도 늘 건강하시고, 재롱피울 두 아가들과.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