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뚜렁이)

11회 이용

1629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소중한 별점5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만에 본 뚜렁이와 뚜비였는데, 그래서인지 예전과는 좀 다른 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뚜렁이가 고맙게도 그래도 낯을 덜 가리고 주변에서 머물러 주었는데, 뚜비는 많이 낯선지 방안에서 안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츄르를 먹어서,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주 좋아하는 것은 낯설어도 먹기도 하는 뚜비 ^^ 다음 번에 만나면, 뚜비도 경계를 좀 풀고 예전처럼 어울려 주기를 바래봅니다.^^ 힘든 시기인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