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11회 이용
조남이 시터님께서 꼼꼼하고 세심하게 냥이들을 돌봐주셨습니다 영상을 보니 양이가 물도 많이 마신것 같네요ㅎㅎ 원래 양이는 낚시대에, 낸시는 레이저에 관심이 많더라구요ㅎㅎ 두 고양이 모두 신나게 뛰어서 참 좋네요ㅎㅎ 조남이 시터님 덕분에 제가 맘편히 고양이들을 맡겨놓고 있을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들도 너무 보고싶었는데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으로나마 그리움을 달랠수있었어요 예쁘게나온 사진이 참 많네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또 뵙길 바랍니다^^
1896일 전
조*이 펫시터
좋으신 후기 감사합니다. 두 냥이들, 낸시와 양이를 관찰하고 돌보는 것은, 시시각각의 저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 따 느낌이 들게, 눈치보며 밖으로 도는 양이도 보듬어주고 싶었고, 내가 하기 싫어도 남이하면 샘나하고, 몸이 무거워 누워서 그 것들을 봐야하는 낸시의 심정도 쓸어담어 주고 싶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조심히 관찰하면, 아이들의 행동이 원인이 있고 해결해줄 수도 있는 일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작은 츄르문제를 해결했는데, 화장실 문제는 예측이 불발되기도 했습니다. 즉, ‘뚜껑이 있어서. 낸시가 못했을 수도 있다’라는 추측은. 뚜껑을 열어주었는데도, 다른 곳에 여전히 누군가가. 대소변을 보고 있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화장실에 불만이 있는 것만은 확실하므로, 그것을 보호자님께 관찰사항을 말씀드리게 되어서 그것도 곧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놀이는, 놀아주다보니까, 자연스레 반응을 잘 하는 것으로 놀아주게 되었는데, 단지 한쪽을 보면, 한쪽을 못보니까, 양손으로 한손은 레이저를, 한손은 낚싯대를 쥐고 흔들었지만, 균형있게 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에, 하는 저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을 돌봄하면서, 가끔은 어떤 문제들을 발견해서 보호자님께 말씀 드렸을 때, 그것을 기분나빠하시지 않고, 받아들여주시면, 정말로 제가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좀더 열심히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라는 생각으로. )기분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도 가끔은 계십니다. 그러면 저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이들 걱정에. 슬픔까지 든답니다. 좋게 생각하시고 받아들여 주셔서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서 아이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