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가 한번도 친구들이나 아는분께 맡겼을 때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시터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오즈도 간식 잘 먹고 긴장을 좀 푼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여행을 나오면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있는 카메라도 들여다보는 극성 집사인데 그런 생각이 안들정도로 잘 돌봐주신 것 같아 만족합니다!
오즈가 한번도 친구들이나 아는분께 맡겼을 때는 나오지 않았었는데 시터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오즈도 간식 잘 먹고 긴장을 좀 푼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여행을 나오면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있는 카메라도 들여다보는 극성 집사인데 그런 생각이 안들정도로 잘 돌봐주신 것 같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