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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와요를 통해 펫시팅을 부탁해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신경도 쓰이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라이브 통해 계속 상황보고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너무 아이를 예뻐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부탁드린 것 이상으로 신경써 주시고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에도 꼭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539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는 털빛이 연한 것처럼, 성격이 아주 순한 아가였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동안 어려움없이, 나비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도 있는 듯한 나비는, 놀이를 하다가, 불현듯 밥을 먹기도 하고, 또 물을 먹기도 하고 이러면서 자유로운 영혼처럼 , 자기 개성대로 할일을 정해서 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물멍 불멍하듯이, 싱크대 위에 올라 앉아서, 뭔가에 집중하고 앉아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지금도 왜 나비가 그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이 흐르고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런 나비가 다시 떠오르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연한 털빛처럼 마음도 선한 나비,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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