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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돌봐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
1966일 전
조*이 펫시터
마리하고의 마지막날은 기적같았어요. 마리는 완전 제가 쓰다듬어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ㅈㅔ 진짜,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어찌나 좋던지요^^ 아이들이 화내면 저도 좀 무섭거든요 ㅠㅠ 정말 이날은 자기와 나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생각들만큼, 완전 몸을 내줬었답니다. 듬직하고 사랑스런 마리, 또 보고 싶네요.^^ 느ㄹ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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