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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아이들이 마중&배웅을 나오네요:) 연남이 같은 경우는 낯을 가리는 편인데 정말 단기간에 가까워지셨어요~ 알아서 척척 다 잘 해주시니 든든합니다! 이제 펫시팅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1983일 전
조*이 펫시터
연남이와 연이, 정말 말 잘듣고, 잘 놀아주고, 잘 먹어주고, 잘 싸주고 잇씁니다.^^ 아팠다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활발하고 신이나는 연이, 듬직하면서도 이제는 놀이에도 참여하는 연남이. 정말 잘 키우셧씁니다.^^ 그런 아이들이라서, 같이 있으면 사랑스럽고 또 즐겁답니다. 진짜 이제 하루 남았네요. 내일도 소식 전하겟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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