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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비 엄마이며 엘피 할미입니다. 여행시차로 인사 늦어 죄송해요. 저의 아이들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어요. 가까운 날 저희집에 꼭 들려주세요. 우리 나비.엘피 기다리고 있어요. 많이 보고 싶어하는 만큼 저희들도 예쁜 혜원선생님 만나뵙고 싶어요. 꼭 연락주시고 놀려오세요. 우리 똥땡구리 엘피 꽁! 해 들릴거예요!
1983일 전
김*원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그동안 후기 확인을 못했어서 이제야 소중한 말씀들을 보았어요~ 엘피가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ㅠㅠ 너무 사랑스럽기만한 녀석이었는데 보호자님께서 따뜻한 사랑을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오랜시간 정말 정이 많이 들어서 늘 나비의 건강이 걱정되고 엘피의 쿵이 그립고 그렇습니다!! 제게도 두 아이들 만난건 큰 행운이었어요~^^ 새해가 되면 꼭 한번 아이들 보러 놀러 갈테니 반겨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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