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두냥이에게 투약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출장을 가야 해서 김미주 펫시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 넘는 집사의 내공으로 저보다 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살뜰이 냥이들을 케어해주셨어요.
따로 요청드리지 않은 사항들도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투약이 쉽지 않았을텐데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픈 두냥이에게 투약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출장을 가야 해서 김미주 펫시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 넘는 집사의 내공으로 저보다 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살뜰이 냥이들을 케어해주셨어요.
따로 요청드리지 않은 사항들도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투약이 쉽지 않았을텐데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