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안효철 훈련사님은 한마디로 ‘마법사’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유기견을 데려와 5년을 키우다 최근 다른 유기견 아이를 임시보호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호소에서 ’그저 겁이 많은 아이‘라 했던 ’유유’는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했어요. 순하고 입질도, 짖음도 없는 아이지만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고 구석만 보면 숨어 들어가기 바빴죠. 아예 손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십여일을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 맘 졸이고, 유트브를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답안에 힘들어 하고 있을때, 안효철 훈련사님이 마법처럼 나타나셨어요. 당연히 학대를 당해 사람을 경계할거란 제 생각과 달리 훈련사님은 ‘우유’는 아예 사람손을 타지 않아 이 상황이 극도의 공포 일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죠. 2시간이 언제 간 줄도 모르게 우유는 발전했고 훈련이 끝날 쯔음 사람이 옆에만 가도 무서워 대변을 지리던 우유는 훈련사님과 아이컨텍을 하다 옆에서 잠까지 들어버렸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셨고, 유기견 보호자들이 쉽게 가지는 동정심의 문제점, 강아지마다 다른 특징에 따른 훈련방향을 너무 잘 짚어내 설명해 주셔서 별점 5만개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4.99(1385)정확한 원인, 성향 분석을 통한 맞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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