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테리어•5살 (방문, 서울)

3년 전

인터넷, 유튜브 찾아보고 막연히 분리불안인줄만 알았는데 우리탄도는 격리불안이라고 알려두셨어요! 인터넷은 정말 케버케라 뭐가 맞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답답했는데, 훈련사님은 별거아닌 질문도 세심히 알려주시고ㅠㅠ 감동했습니다. 남편도 신청할땐 반신반의 하던 사람이 너무 좋다고 교육받길 잘했다고 칭찬하네요😊 우리 탄도 5분도 혼자있지 못하던 아이가 이제는 3~4시간은 거뜬히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