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우리 첼시에게 끌려 다닌 거였다니... 자율성을 준거라 생각했는데( 혼자서 자기 만족이었네요. 인간 관점에서 생각하고 ) 이럴수가!!@@ 첫 술에 배부를까마는 순식간에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과욕이 생기네요... 이틀이 지나 첼시랑 줄다리기 합니다. 자꾸 저쪽 길이 좋다고 버티긴 하지만 곧 따라오네요.. 어긋난 단추끼우기를 다 풀러 다시 바르게 고쳐끼워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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