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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이는 매일 시간 맞춰서 약을 먹어야하고, 얼마전 첫째 고양이가 소풍을 떠나서 제가 집을 비우면 또롱이는 난생 처음으로 집에 혼자 있게 되는 거라 마음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지난달 와요를 처음 이용하면서 정지은 펫시터님과 매칭되었는데 그때 너무너무 좋은 경험을 했었어요. 이번달에도 하루 집을 비우게 되어 정지은 펫시터님께 먼저 부탁드렸고, 투약까지 고려하여 시간을 맞춰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이던지요. 두번째 오시는 거라 설명을 더할 것도 없고 알아서 척척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됐어요. 약도 쉽게 잘 먹여주셨고 그밖에 요청드린 것들 잘 처리해주시는 건 당연하고 오늘 자느라 공복이 길어 토할 수도 있다고 하니 토한 곳은 없는지 이곳저곳 세심히 봐주시는 등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어찌나 다정하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는지 그래서 또롱이가 펫시터님 편안해하고 잘 다가가나봐요😊 (펫시터님과의 헤어짐이 아쉬웠는지 떠나시자마자 바로 울더라구요.) 사진과 영상도 많이 보내주시고 또롱이가 무엇을 더 좋아할지 고민도 하시면서 한시간 넘는 시간동안 사랑으로 예뻐해주셨어요. 항상 순한 매너냥이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루밍 하면서 각선미 자랑하니까 묘델이라고 하신 거 너무 재밌었어요ㅎㅎ 믿고 부탁드릴 수 있는 펫시터님 알게 돼서 너무 좋고 다음에도 연락 드릴게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3일 전
정*은 펫시터
보호자님~따뜻한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또롱이가 사랑듬뿍냥이라 사람이 낯설긴해도 위험하진않아~하는 믿음이 있는것같아요^^ 첫입장시 가족이 아니넹..하고 돌아가다가도 인사다받아주고,공간 다허락해주고,약은..또롱이가 투약을 기다리는것아닌가요?😍 먼저 연락주시고 또롱이 다시돌봄으로 만날수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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