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렌콘)

저는 이제 맹선생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아이들을 이뻐하고 손도 야무지신 펫시터님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상냥한 맹선생님의 목소리와 행동으로 저희 고양이들이 완전개냥이로 변신해서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낯선 사람이 와서 경계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아서 좋았고 돌봄이 필요할때 믿고 맡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선생님 일처리를 넘 깔끔하고 확실히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챙기지 못했던 화장실 주위에 청소도 전용액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역시 전문가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사료판도 깨끗이 관리해주시고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직접가지고온 레이저장난감으로 애들이랑 신나게 놀아주시고 간식으로 확실한 보상까지! 아주 오늘 우리 고양이들이 스트레스해소와 호강을 맘껏 한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맹선생님 찾게될거같습니다. 오늘 우리 새꾸들 케어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가세용👍